[200자 읽기]  인간적 배려 담은 해부학 이야기 기사의 사진


타이완 츠지 의대의 해부학자가 들려주는 해부학 이야기다. 저자는 해부학 수업에서 해부학 지식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사람을 존중하고 생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적 관심과 배려를 담아 인체 구조를 가르친다.

단적인 예가 해부용으로 기증된 시신을 ‘시신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김성일 옮김, 264쪽, 1만6000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