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2.16) 기사의 사진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 14:26)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father and mother, his wife and children, his brothers and sisters-yes, even his own life-he cannot be my disciple.”(Luke 14:26)

예수님의 열두 제자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나라의 영광에 비해 하찮은 것으로 여겼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소유, 가족, 심지어 자기 생명까지도 별것 아닌 것처럼 버렸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영적 시야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잠언에서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얻으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잠 4:7)

일단 눈이 열려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본 자는 이 세상의 것을 쉽게 버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들은 하나님나라의 영원성과 아름다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 세상의 것들을 놓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과 싸우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김일승 목사(하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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