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김인철 부산시 초대 총괄건축가

김인철 부산시 초대 총괄건축가 기사의 사진
건축가 김인철(사진) 아르키움 대표가 부산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4일 김 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부산의 도시공간 구조가 상전벽해의 모습으로 바뀌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시의 총괄건축가 위촉은 난개발을 막고 천편일률적인 공공건축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김 건축가는 “물류 중심 공간에서 시민 중심 공간으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추종과 모방에서 개성과 특성으로 공공건축을 바꿔 시민이 행복한 건축,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총괄건축가를 역임했고 김수근문화상, 한국건축문화대상, 서울시건축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