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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컨설턴트 불편지원센터’ 즉시처리율 69%

교보생명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컨설턴트 불편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불편지원센터는 재무설계사(FP)들이 겪는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을 돕는 곳이다. 2012년 보험업계 처음으로 설립된 ‘FP고충상담센터’에서 상담 기능과 인력을 한층 보완했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8~12월 불편지원센터에 접수된 불편사항(총 589건)의 즉시 처리율은 68.6%에 이른다. 처리 기일은 평균 4.4일로 불편지원센터를 설치하기 전(9일)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고객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고객보호담당임원(CCO)’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객보호총괄 부서인 ‘고객보호센터’도 두고 있다. CEO가 ‘고객의 소리’를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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