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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953년生 최북단 GP, 문화재 등록 추진

[포토] 1953년生 최북단 GP, 문화재 등록 추진 기사의 사진
동부전선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의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앞에서 지난 13일 장병들이 소총을 들고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처음 설치된 이 GP는 지난해 북한과 맺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시범적으로 파괴·철수키로 한 남북의 22개 GP 중 하나다. 남북은 역사성, 상징성을 고려해 22개 GP 가운데 1개씩을 보존키로 하고 화기·병력만 철수시켰다. 이날은 언론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경계병력이 투입된 것이다. 이 GP를 문화재로 등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문화재청은 14일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고성=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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