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1.5°C 보고서에 대한 신학적 응답 세미나

내달 28일 정동제일교회서 개최

기후변화 1.5°C 보고서에 대한 신학적 응답 세미나 기사의 사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대표이사 김정욱)는 다음 달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사회교육관 은명홀에서 ‘한국교회 환경교육 세미나’(포스터)를 연다. 주제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1.5도 특별보고서의 의미와 신앙적 응답’이다.

IPCC 1.5도 특별보고서는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8차 IPCC 총회에서 채택된 것이다. 산업화 이후 지구의 평균 온도는 1도 정도 상승했는데 2030~50년까지로 예상되는 0.5도 추가 상승을 막지 못하면 전무후무한 기후재앙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담겼다.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종교계의 역할에 대해 논의된다. 허창회(서울대) 교수와 송진순(이화여대) 이성호(연세대) 박사가 강연한다(02-711-8905).

양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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