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디지털 업무 환경 혁신” 손잡은 삼성SDS·VM웨어

MWC19

“디지털 업무 환경 혁신”   손잡은 삼성SDS·VM웨어 기사의 사진
홍원표(오른쪽) 삼성SDS 대표이사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팻 겔싱어 VM웨어 최고경영자(CEO)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삼성SDS와 미국 VM웨어가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19’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VM웨어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VM웨어는 가상화 기술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최근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원’ 솔루션으로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 업무환경 혁신은 기업이 클라우드, 가상화 등 정보통신(IT)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PC와 모바일 기기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업무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삼성SDS는 자사의 PC, 모바일 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을 VM웨어의 솔루션과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미국 공공·금융·헬스케어·유통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향후 다른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 클라우드, 블록체인, 5G 등 신규 기술 분야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솔루션 기반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열 기자 nukuva@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