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사순절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창원 상남교회가 지난 3일 국제사랑재단과 국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올해 첫 교회로 동참했다.

오늘부터 사순절(四旬節)이 시작됩니다.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김유수 목사,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은 사순절 기간 국민일보와 공동으로 북한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사순절 기간에 금식한 성금을 재단에 보내오는 것은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제사랑재단은 이 성금으로 중국에 빵 공장을 세워 11년째 북한 어린이들에게 빵을 전달하고 분유와 식량을 지원해 왔습니다. 재단은 식목일을 전후해 북한을 방문, 사랑의 나무심기운동을 펼치고 나진·선봉 지역 고아원을 돕습니다. 남북관계가 경직됐을 때도 북한 어린이를 위한 식량지원 사업은 계속됐습니다.

국제사랑재단은 2019년 사순절을 맞아 ‘선한 사마리아 운동’을 폅니다. 북한의 결식아동을 집중적으로 돕는 캠페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긍휼의 마음을 품고 고통당하는 북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본을 보여주자는 운동입니다. 한 끼 금식한 헌금(6000원)으로 북한 어린이 30일분의 급식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사랑은 실천할 때 빛이 납니다. 8년째 동참하고 있는 창원 상남교회 이창교 목사는 “교인들이 금식하며 모은 헌금이 북한 어린이 지원 사업에 쓰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진다”면서 “교인들과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고백합니다.

사순절을 맞아 한국교회와 믿음의 가정 자녀들이 선한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순절과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을 바랍니다.

◇캠페인 기간: 사순절 첫날(3월 6일)~부활절(4월 21일)

◇후원방법

-후원계좌: 국민은행 008601-04-077108, 우리은행 1005-202-430276 (예금주: 국제사랑재단)

-ARS 후원: 060-300-0022(한 통화 2000원)

◇문의: 02-744-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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