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북한 어린이에게 일용할 양식을… 고난주간 사랑의 밀가루 보내기

국민일보·월드비전 밀알의 기적 캠페인


국민일보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한국교회와 함께 국내외 빈곤아동을 돕는 ‘2019 밀알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국민일보는 지난달부터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해외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을 방문해 가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에 처한 아동을 돌아보며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부활절까지는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2019 고난주간 평화나눔캠페인 사랑의 밀가루 보내기’도 진행합니다. 사순절 기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긍휼한 마음을 갖고 식량부족과 영양결핍으로 고통당하는 북녘땅 어린 생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입니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511개 교회의 참여로 총 2억2939만1684원이 모금돼 월드비전 영양개선사업장(평안도 개천·안주, 황해도 연탄, 양강도 삼지연)에 밀가루 661.5t을 지원했습니다. 이 밀가루는 국수와 빵으로 만들어져 10만33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됐습니다. 올해는 만성적인 영양실조로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북한 아동들을 위해 밀가루 720t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기를 낮추시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낮아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한반도 평화와 북한 어린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사순절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는 말씀처럼 북한 땅에 십자가 사랑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금계좌: 우리은행 143-059362-13-030(예금주:월드비전)

◇문의: 월드비전 교회협력팀 02-2078-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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