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개조’를 통해 부산의 변화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겠습니다.”

오거돈(사진) 부산시장은 14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이 새로운 활력을 찾고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담긴 것”이라며 ‘부산대개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부산대개조 비전의 3대 방향은 연결·혁신·균형이다. 철로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서부산 노후공단을 첨단산업단지로 재생시키는 것은 물론 도로개발을 통한 동·서 격차해소 등이 핵심이다.

오 시장은 부산대개조와 함께 시민명령 1호인 ‘안전도시 부산’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살펴 ‘가족이 행복한 건강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 시장은 “최근 광안대교 러시아 화물선 추돌사고를 비롯해 승학산 낙석 붕괴사고, 10건의 산불발생 등 재난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시민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며 “시민안전에 대한 문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도시안전망 확충, 방재전문가 양성, 재난매뉴얼 개편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미세먼지 등을 포함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417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는 문제는 어떤 요소든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오 시장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지역 이슈가 되고 있는 동남권신공항과 관련해서 그는 “김해신공항 방안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제 역할을 못할 뿐 아니라 안전과 소음, 환경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부산=윤봉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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