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민 10:10)

“Also at your times of rejoicing,…you are to sound the trumpets over your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and they will be a memorial for you before your God.”(Numbers 10:10)

은 나팔은 소집과 행진 그리고 진군에 쓰였습니다. 제사장은 ‘희락의 날’과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 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희락의 날은 성전 건축이나 예루살렘 성벽 재건 등 기념일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정해진 절기나 매달 초하루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때도 은 나팔을 붑니다. 이것은 예배로 초청하는 나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 나팔 소리로 시작되는 예배는 기쁨의 잔치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기억하십니다. 예배에 나와서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순종을 배우고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부담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구원과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예배합시다.

이정엽 목사(로스앤젤레스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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