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아신대) 제10대 총장에 정흥호(64·사진) 선교학 교수가 취임했다. 아신대는 14일 경기도 양평 학교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갖고 아시아와 세계선교의 선교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장 최남수(의정부 광명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정 총장은 “아신대는 특정 교단이나 교파에 소속되지 않은 복음적이고 선교지향적인 신학교”라면서 “복음적인 교회의 연합체, 선교교육의 전초기지라는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신본주의 복음주의 신학으로 전문인 교육, 맞춤형 선교교육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아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복음선교신학회 회장과 아신대 선교대학원장, 파키스탄선교연구원 연구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총장 임기는 2023년 2월까지다. 양평=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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