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선교학자 피터 바이어하우스 학술 심포지엄

‘종교 다원주의’ 주제 22일 횃불회관


피터바이어하우스학회(회장 이동주 교수)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횃불선교회관 화평홀에서 ‘피터 바이어하우스와 종교 다원주의 문제’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피터 바이어하우스(사진)는 독일의 세계적인 선교학자다.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성경적 입장에서 교회연합 운동과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강조하며 종교 다원주의적 구원관을 비판한다.

학회 관계자는 “최근 성 소수자의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동성애·동성혼 합법화가 시도되고 있다”며 “이런 때에 바이어하우스 박사의 복음주의적인 신학이 잘 보존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긴박감을 느끼게 됐다”고 학술 심포지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동주(전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회장을 비롯해 김성봉(한국성서대 초빙) 오성종(칼빈대) 교수가 각각 ‘바이어하우스 교수와 종교 다원주의 비판’ ‘피터 바이어하우스의 삶의 여정과 신학’ ‘종교 다원주의자들의 불신앙의 이유’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학회의 ‘2019년 봄 세미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로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관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명혁(전 합동신학대학원대 총장) 김상복(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 김균진(연세대 명예)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 교수이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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