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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북미지역 여행 후 ‘대마 초콜릿’ 반입 금지

대마 성분이 함유된 초콜릿이나 젤리 등의 제품은 호기심에 구입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 사진은 대마초의 원료인 대마 잎을 한 사람이 들어보이는 모습. 픽사베이

미국 일부 지역과 캐나다 등 북미에서 대마가 합법화돼 국내 반입이 급증하고 있다. 호기심에 대마 성분이 함유된 초콜릿이나 젤리를 구입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조금이라도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갖고 있다 적발되면 처벌을 피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인천본부세관의 지난해 대마 제품 적발 건수는 2364건으로 2017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대마가 함유된 전자담배 카트리지 적발 건수는 지난 4개월 동안 월평균 20건에 달한다.

대마 합법화 지역에서 판매되는 대마 제품은 초콜릿 젤리 쿠키 술 등 종류가 다양하다. ‘캐너비스(Cannabis)’나 ‘THC’ 표시가 붙어 있는 제품이라면 대마 성분이 포함된 것을 의미하므로 성분 표시를 잘 확인해야 한다.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면 마약 사범으로 처벌받게 된다. 모르고 샀거나 단순한 호기심으로 구매했다고 해도 변명이 되지 않는다.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지 않고 해외에서 소비하더라도 적발될 경우 국내법에 따라 처벌된다는 점에 유의하자. 외국 국적 재외동포라도 적발시 내국인과 똑같이 처벌받으며 강제추방 입국금지 등 처분도 받을 수 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경보 현황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지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재외공관 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하자(+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본 기사는 외교부의 협찬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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