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 1:7)

“These have come so that the proven genuineness of your faith- of greater worth than gold, which perishes even though refined by fire- may result in praise, glory and honor when Jesus Christ is revealed.”(1Peter 1:7)

베드로는 시험을 견딘 신자들의 믿음을 연단한 금에 비유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련 없는 삶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성도라도 시련이 오면 하나님의 사랑부터 의심합니다. 그러나 고통의 문제를 깊이 묵상한 CS 루이스는 시련 없기를 바라는 인생들에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힘겹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덜 사랑하시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경고합니다. 고난을 통과한 믿음은 연단을 이룹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내면으로 성숙한 인격이 될 것입니다. 이런 연단의 결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연단은 우리에게 상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높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정엽 목사(로스앤젤레스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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