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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함께하는 퓨전 국악콘서트 열린다

27일, 대학로 이음아트홀서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7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하는 퓨전 국악콘서트 얼쑤’(포스터)를 개최한다. 국악 자매인 이지원 이송연을 비롯해 나유미와 국악패밀리, 나원일 김지민 조정민 등이 출연한다.

이지원·송연 자매는 전국장애인청소년예술제와 KBS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에 출연했고, 일본 동경골드콘서트에서 특별상을 받은 실력자다. 특히 지적장애를 가진 이지원은 윌리엄스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진단까지 받았다. 그러나 우리 민요를 사사하고 동생과 함께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우리 음악을 이어가는 자매로 조명을 받고 있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이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술 활동의 꿈을 펼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프닝 공연과 함께 진행을 맡은 나유미와 퓨전국악그룹 뮤제꼬레, 국악 자매가 함께하는 멋진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악콘서트 얼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한다.

이상준 드림업 기자 king97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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