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벧전 1:14)

“As obedient children, do not conform to the evil desires you had when you lived in ignorance.”(1 Peter 1:14)

‘순종하는 자식’이란 말은 ‘이 집안 자식들의 특징은 순종’이라는 의미입니다. ‘공부 잘하는 자녀’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 아버지는 순종이 특기인 거룩한 자식을 기뻐하십니다. 이런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 위해 먼저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 무지하던 시절에 익숙했던 것들입니다.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물질 명예 권력 쾌락 등의 영역에서 우리를 과도하게 몰고 가던 충동적인 사욕(evil desires)을 버려야 합니다.

성경은 범죄한 인간은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전적 타락의 상태였다고 선언합니다.(롬 3:23) 그러므로 그 안에 하나님이 없다면 아름다워 보이는 그 어떤 미덕도 결국은 헛될 뿐입니다. 우리가 불순종의 자녀들(엡 2:2)로 행하며 살던 시절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내려놓고 거룩하고자 하는 성령의 소욕을 따라 행하십시오.

이정엽 목사(로스앤젤레스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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