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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2016년 10월 한국교회 연합운동으로 시작된 ‘나부터 캠페인’이 25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예배실에서 2기 출범식(사진)을 갖고 교회 울타리를 넘어 교회 밖에서도 개혁의 물결을 이어가기로 했다. 1기에서는 교회 내부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운동을 펼쳤다.

나부터캠페인추진위원회(공동대표 류영모 이영훈 전명구)는 이날 백서 발간과 함께 캠페인 참여 교회들에 대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및 위원회 고문은 축사에서 “나부터는 ‘미 퍼스트(me first)’다. 예수 방식으로 미 퍼스트 하기”라며 “이 운동을 나부터, 주님의 방식으로 시작하면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자”고 격려했다.

공동대표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해, 용서를 사회 속에서 실천하자”며 “오직 성경의 진리와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은총만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구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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