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울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활짝 핀 봄꽃에서도 향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꽃샘추위가 나에게만 계속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날은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부드러운 위로의 말과 다정한 포옹이면 족합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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