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한국교회봉사단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모금운동

사진=뉴시스

국민일보와 한국교회봉사단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4일 발생한 산불로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등지의 임야 530㏊와 주택 401채가 불탔습니다. 집과 일터를 잃은 시민들은 큰 고통에 빠졌습니다.

집을 잃은 700여명의 이재민들은 강원도의 공공기관 연수원과 콘도 등에 분산돼 기약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역 교회들의 피해도 큽니다. 화재로 교회와 사택이 전소된 교회들은 당장 예배드릴 곳이 없습니다.

이 땅의 교회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이웃의 아픔에 침묵하지 않고 사랑을 전했던 한국교회의 저력이 다시 한번 필요합니다. 상처를 싸매고 두려움을 감싸 안는 일에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 이번 캠페인에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모금기간: 2019년 4월 8일∼6월 8일

◇성금계좌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문의: 한국교회봉사단·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

◇후원: 한국교회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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