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통증 추적기. 2010년 대학에 다니던 20대 여성 노먼은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 신세를 진다. 의사들은 스트레스나 성관계가 원인일 수 있다며 항생제를 처방하고 그녀를 귀가시킨다. 고통에 시달리던 노먼은 대학을 자퇴하고 만성 통증의 원인을 스스로 찾아 나선다. 여성의 질병을 둘러싼 의학의 오랜 편견과 무능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은경 옮김, 352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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