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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행사 반대축제 6월 1일 서울서 열린다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 알릴 것”

퀴어행사를 반대하는 문화축제가 오는 6월 1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기독교 색채를 빼고 문화행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행사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전문위원장인 조영길(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변호사는 “서구의 영향을 받은 동성애 혁명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그 대표적 사례가 매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퀴어행사”라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퀴어행사에서 동성애자 인권 보호와 평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지만 실제론 선정적인 음란행위가 벌어지고 동성애 독재법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요구가 터져 나온다”고 진단했다. 이어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가진 독재적인 법리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국민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준비위원장인 길원평 부산대 교수도 “국민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동성애자와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사회를 깨우고 윤리와 도덕, 가정이 붕괴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준비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을 돌며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국민대회에선 노래와 춤, 연주, 퍼포먼스 등이 결합된 ‘러브 이즈 플러스 페스티벌’과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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