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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강원도 산불 이재민 성금 3000만원

남양주 동부광성교회 교인들도 1000만원 기탁

이승율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 3일 경기도 고양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정성진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왼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영구 한국기독실업인회 부회장.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위해 기독 실업인들이 나섰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는 지난 3일 경기도 고양 거룩한빛광성교회를 방문해 정성진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에게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승율 CBMC 중앙회장은 “강원도 피해 주민들이 재난의 상처에서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라며 “산불 다음 날부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했다.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도 “피해 복구를 위해 교회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이 만든 선교단체로 전국에 273개 지회를 두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동부광성교회 교인들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고통 속에 있는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모금기간 : 6월 8일까지

◇성금계좌: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문의 : 한국교회봉사단·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

◇후원 : 한국교회총연합


◇성금명단(5월 8일 오후 4시 현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3000만원 △동부광성교회(김호권 목사) 1000만원 △순복음금정교회(윤종남 목사) 500만원 △금호제일감리교회(김형석 목사) 279만5000원 △김옥순 100만원 △예수교사도의신앙소망교회 광염교회성도일동 대전북부교회 30만원 △누리사랑교회 22만원 △사랑의교회 15만원 △원동교회 13만5000원 △오상옥 10만원 △최재숙 대구칠곡유아부 5만원 △임정심 3만원 △장용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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