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더·청년 위한 ‘일과 영성’ 콘퍼런스

서울페스티벌 준비위 31일부터… 그렉 탐슨·폴 세이버 강연자로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를 연다.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열리는 대회는 비즈니스 리더와 청년들에게 일터를 변화시키는 신앙의 도전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

2300여 치킨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미국 칙필레의 그렉 탐슨 전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무이사와 130개의 ‘파네라 브레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폴 세이버 만나그룹 최고경영자가 강연자로 나서 일터 속 영성을 설명한다. 래퍼 비와이도 첫날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다.

마크 로버츠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BGEA) 감독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독교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도 함께 참여해 복음을 듣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준비위는 2020년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방한과 함께 대규모 집회도 준비하고 있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고명진(수원중앙교회) 목사와 BGEA 등이 참여한다. 그레이엄 목사는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이다.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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