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어린이 후원 ‘희망 터치’ 협약식

세종 꿈의교회·월드비전과 국민일보·C채널 협력키로


세종 꿈의교회(안희묵 목사)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국민일보 및 C채널이 함께하는 ‘희망 터치’ 캠페인 협약식이 14일 서울 강동구 C채널스튜디오에서 열렸다(사진). 이들은 인도네시아 망가라이 지역 어린이를 후원하고 지역개발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안희묵 목사와 각사 관계자들은 오는 9월 2∼7일 망가라이 지역개발사업장(ADP)을 방문한다. 이들은 ADP 내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을 격려하며 이곳 사업과 시설을 모니터링한다.

안 목사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지 않겠느냐”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네시아 아동들을 만나 그들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월드비전 세종시 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영순 월드비전 나눔본부 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나라다. 취약한 아동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상목 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