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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연구원 ‘서해평화포럼’ 창립식·기념토론회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16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회의장에서 ‘서해평화포럼’ 창립식 및 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서해평화포럼’은 학계와 관계기관, 시민사회의 현장 전문가 등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연구분과위원회와 자문단으로 구성되며 실무를 담당하는 사무국은 인천연구원에서 운영한다.

포럼은 한반도 신경제 구현을 위한 ‘평화경제’, 남북 역사문화 동질성 회복을 위한 ‘평화인문’, 평화기반 조성을 위한 ‘시민 평화교육’ 등으로 연구 분야를 구체화해 각 분과를 구성한다. 또 전국평화정책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국책 연구기관 및 전국 시·도 연구원 연구자들과 긴밀한 협력망을 마련해 국가의 큰 흐름과 지역 현안이 동시에 담겨 있는 균형 잡힌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기조강연을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민선 7기 출범 이후 광역시 최초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며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를 위해 남북이 함께 왕래하고, 함께 교류하고, 함께 잘사는 명실상부한 평화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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