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교정선교사도상 시상… 한동훈 교감 등 6명 영예


㈔한국교정선교회는 18일 경기도 의왕 으뜸사랑교회에서 ‘제27회 교정선교사도상’ 시상식을 갖고 한동훈(화성직업훈련교도소) 한기원(김천소년교도소) 조두환(정읍교도소) 교감과 김현범(서울남부교도소) 양영일(공주교도소) 채성용(군산교도소) 교위 등 6명에게 상장과 감사패, 상금 등을 수여했다(사진).

한국교정선교회장 박도석(전 광주지방교정청장) 목사는 “수용자 또는 원생의 신앙지도에 공적이 있는 사람을 발굴, 표창해 그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하고, 교정기관의 복음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교정선교회는 1992년 고 이정찬(인천소년교도소장 역임) 목사가 크리스천 퇴직 교도관과 함께 설립했다. 사도상 시상과 함께 수용자 간증수기 공모·발간, 수용자와 직원 복음화를 위한 자선음악회 등을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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