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게스트하우스 ‘제주센트리클럽’ 개관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회(한기축연·대표회장 조춘일 목사)는 28일 제주 애월읍 제주센트리클럽하우스에서 개관 감사예배를 드리고 축구 경기를 개최했다(사진)고 29일 밝혔다. 한기축연은 축구 선교를 위한 목회자 전국 조직으로 4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개관식에는 30여명의 목회자 대표단이 참석했다. 제주센트리클럽하우스는 제주를 찾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머무는 게스트하우스로, 헤브론축구선교회를 10년 이상 섬기고 헤브론팀 이름으로 100경기 이상 뛴 목회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한기축연 사무총장 류영수 목사는 “오는 11월엔 근처 제주 외도구장에서 ‘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축구를 통해 육지와 섬을 잇고 종교와 사회를 잇는 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우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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