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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 희망의 집짓기 1억2000만원 후원

한국해비타트, 분담금 협약 체결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용산구 볼보빌딩에서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을 한 뒤 양성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표이사로부터 1억2000만원 규모의 파트너십 분담금 협약서를 전달 받고 있다. 한국해비타트 제공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지난 10일 서울 한남동 볼보빌딩에서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양성모)와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은 양성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대표이사로부터 1억2000만원 규모의 파트너십 분담금 협약서를 전달받았다. 파트너십 분담금은 오는 8월 충남 천안에 건설될 ‘제4호 볼보 빌리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세부 지역과 대상 가정은 현재 선정 중이다.

볼보 빌리지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희망의 집짓기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볼보 빌리지는 2016년 볼보건설기계 시험개발센터가 위치한 경남 합천에 처음 건설됐다. 2017년 같은 곳에 2호가 들어섰고 2018년 3호부터는 충남 천안에 건설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01년부터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참여해 19년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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