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지난 13일 발생한 유조선 피격사건 현장 사진을 18일 추가 공개했다. 오렌지색 구명조끼를 입은 이란 혁명수비대원들이 일본 해운사 소속 유조선 고쿠카 커레이저스호에 다가서고 있다. 아래 사진은 고쿠카 커레이저스호 우현에 지름 3㎝가량의 녹색 알루미늄 물질이 붙어 있는 모습. 미국은 이 사진이 이란 혁명수비대원들이 공격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발탄을 제거한 흔적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달 중동지역에 미군 1500여명을 보내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날도 1000명을 추가 파병하겠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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