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학회(회장 이용준)가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잡지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디어 지속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침체된 잡지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구상하고 미디어로서 지속되기 위한 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국내외 잡지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잡지 저널리즘 콘셉트 재정립, 정기간행물법 개정 방안, 일본 잡지 비즈니스 동향 등 7개의 제목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조항민 성균관대 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는 ‘융합 비즈니스 시대, 잡지의 산업 경쟁력 및 미디어 지속성 담보를 위한 특별 세미나’ 세션에서 ‘외국 잡지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현황 및 전략’을 제목으로 발표한다. 김원제 유플러스연구소 소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정기간행물법 개정 방향 토론회’에서 ‘잡지 환경 변화에 대응한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강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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