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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협 “매년 4월 셋째 주일을 ‘생명존중 주일’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 셋째 주를 ‘생명존중 주일’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기공협은 24일 “오는 9월 열리는 장로교 각 교단 총회에서 매년 4월 셋째 주일을 생명존중 주일로 제정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요청서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에 전달했다. 기공협은 지난 3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국민 포럼’에서 매년 4월 16일을 ‘생명존중의 날’로 제정해 달라고 국회에 제안했다. 기공협은 앞으로 청와대를 비롯해 여야 각 정당, 보건복지부 등에도 ‘생명존중의 날’ 제정을 요청하며 협력을 구할 계획이다. 소강석 기공협 대표회장은 “‘생명존중 주일’과 ‘생명존중의 날’ 제정을 통해 한국교회가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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