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부산 포도원교회·국민일보·굿티비, ‘밀알의 기적·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 협약

김명전 굿티비 대표이사,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굿티비 본사에서 ‘밀알의 기적·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송지수 인턴기자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국민일보, 굿티비(GOODTV)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굿티비 본사에서 ‘밀알의 기적·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밀알의 기적·체인지 더 월드 캠페인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아동들을 교회가 돌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국제 구호 프로젝트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들은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 아프리카 우간다 카총가를 방문한다. 월드비전이 카총가에서 진행하는 지역개발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 후원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우간다는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658달러에 불과한 극빈국 중 하나다.

김문훈 목사는 “우간다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사역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귀한 사역을 위해 월드비전과 국민일보, 굿티비 등과 협력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호승 회장은 “월드비전은 한국교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들의 아동들을 돕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마음, 월드비전 설립자인 밥 피어스 목사님의 마음으로 우간다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자”고 전했다.

송세영 기자sysoh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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