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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정세운, 장애인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정세운(사진)이 지난 29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EBS ‘나눔0700’의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정세운이 내레이션을 통해 소개한 이야기는 장애인 부부, 민희씨와 한우씨의 사연이었다. 두 사람은 장애인 인터넷 카페를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몸은 불편하지만, 사랑과 헌신으로 서로를 보살피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정세운은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두 분의 상황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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