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오지에 보낼 ‘태양광랜턴’ 만들어보세요

밀알복지재단, 수도권 일대서 체험교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도권 일대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연다.

체험교실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아프리카·아시아의 빈곤지역 주민을 위해 태양광랜턴을 직접 만들어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교실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현지에서 사용되는 태양광랜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후원을 통해 자신이 만든 태양광랜턴을 아프리카·아시아의 빈곤지역에 보낼 수 있다.

체험교실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1~5일)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2~5일), 롯데몰 김포공항점(8~26일), 서울시립과학관(16일~8월23일), 롯데백화점 안산점(17~20일), 고양어린이박물관(30일~8월9일), 한국잡월드(30일~8월2일)에서 열린다. 체험비는 무료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교실을 준비했다”며 “에너지의 소중함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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