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 결사 반대” 예장합신, 인권위 규탄 집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총회장 홍동필)은 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을 규탄했다(사진).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서기 김선우 목사는 “동성애 반대는 혐오가 아니라 양심의 자유 문제이며 이를 막는 차별금지법을 인권위가 제정하려는 시도는 전체주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예장합신은 이 외에 급진적 인권 및 성 정책의 폐기, 낙태법 찬성 및 양심적 병역 거부 지지 철회,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에 대한 인권위의 견해 표명을 요구했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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