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5일 대전시 수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지무브는 현대차그룹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목표로 2010년 6월 설립한 국내 최초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개발·기구제조업체다. 과거에는 관련 기술이 부족해 높은 가격대의 수입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지무브가 적극적으로 국산화를 추진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사진) 보급률을 높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7일 “이지무브는 새로운 사회적기업 육성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지무브가 교통약자 이동권 신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지속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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