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세계 역사를 주권적 섭리로 통치하시는 주님, 이 민족의 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생각과 뜻을 분명히 아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임을 고백합니다. 천지 만물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왕 고레스를 선택해서라도 결국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주님, 이 민족의 통일 문제도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로 통치해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먼저 기도로 하나 되게 하시고, 통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재앙이 아닌 평안을 약속하시는 주님, 북한 땅에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 재앙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한낱 인간에 불과한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마저도 엄청난 비용을 들여 유리장 안에 보존하고 있는 북한이 헛된 우상숭배를 멈추고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알지 못해 우상을 섬기는 북한 땅에 하나님을 계시하여 주셔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북한 영혼들이 복음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만 찬양하게 하옵소서.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주님,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다시 만나 대화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의 길이 대화를 통해 열리기를 원합니다. 이번 만남이 하노이회담 결렬의 ‘틈’을 미래 희망에 대한 기대로 채우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앞으로 이어질 북·미 실무진 간 협의에서도 지혜롭게 현안이 논의되게 하시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임하는 디딤돌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과정이 북한 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게 되는 방향으로 합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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