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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미국서 네번째 목사안수식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하나교회에서 제4회 미국 목사안수식(사진)을 열고 5명의 ‘십자가 정병’을 배출했다. 양광호(WAIC 미주신학위원장) 목사는 ‘어떠한 마음으로 목회할 것입니까’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영광과 권세가 주어지지 않고 오직 십자가를 져야 하는 고난의 길을 의미한다”면서 “누구든 주님을 따르려면 육신의 소망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안수식에선 김성연 신성근 이명훈 이필재 황다니엘씨가 차례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안수자를 대표해 인사한 신성근 목사는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능력만 구해 사역하겠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목사 안수 대상자 교육에서는 안문혁(미주교육위원장) 목사와 유성희(아틀란타연합교회 여성사역자) 목사가 ‘성경적 구원관’ ‘하늘의 상을 바라보자’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WAIC는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기초로 1995년 4월 박조준 목사가 설립했다. WAIC는 내년 7월 7일 오렌지카운티 하나교회에서 제1회 WAIC 미국 설교대회를 연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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