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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3년째 예루살렘조찬기도회 인도

조용기 원로목사, 예수 탄생 2000년 맞아 성도 2000명과 이스라엘서 ‘성지 기도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성지순례와 예루살렘조찬기도회 등으로 이스라엘과 긴밀히 교류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힘써왔다.

2000년 예수 그리스도 탄생 2000년을 맞아 조용기 원로목사와 성도 2000명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성지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엔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이영훈 위임목사와 성도 270여명이 성지순례를 떠났다. 당시 이 목사는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을 찾아 환담했으며 리블린 대통령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예루살렘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 이 목사를 다시 만나고 싶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 목사는 2017년부터 3년째 예루살렘조찬기도회에 직접 참석해 설교와 기도회를 인도해왔다. 그는 지난달 5일부터 6일까지 예루살렘 오리엔트호텔에서 열린 ‘2019 예루살렘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하면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신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상황도 바꿔주시기를 소망하며 양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신상목 기자 smsh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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