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개혁과 한국교회 성장을 위하여”

나부터캠페인- 한교총 업무협약


나부터캠페인(공동대표 이영훈 전명구 류영모 목사)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은 22일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공동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류영모(사진 왼쪽) 나부터캠페인 공동대표와 박종철(오른쪽) 한교총 대표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류 공동대표는 “앞으로 이 캠페인이 사회운동으로까지 퍼져 기독교 가치 중심의 운동이 우리 사회를 개혁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표회장도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한교총과 나부터캠페인이 함께 사역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나부터캠페인은 2016년 한국교회와 국민일보, CBS가 함께 시작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2017년에는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나부터 작은 개혁’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종교개혁 500주년이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한교총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2기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 나부터캠페인은 앞으로 종교개혁주일의 ‘나부터 예배’ 운동,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나부터 이웃사랑’, G&M글로벌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나부터 말씀과 회개의 기도 운동’ 등을 한국교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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