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대하 34:1~2)

“Josiah was eight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hirty-one years.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nd walked in the ways of his father David, not turning aside to the right or to the left.”(2Chronicles 34:1~2)

살아가면서 우리는 항상 좌로나 우로나 치우칩니다. 정치로부터 시작하여 경제관, 철학적 이념, 종교적인 신념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족의 위기 때 왕에 오른 요시야는 친히 온 유다를 순회하며 우상들을 타파했고 성전 수리와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성전 수리 과정에서 율법책이 발견되면서 여선지자 훌다의 예언을 들은 요시야는 백성들에게 율법을 낭독한 후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했습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 준행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할 것입니다.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