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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논산 훈련소서 3600여명 진중침례식

군복음화·군장병 신앙 성장 독려… 김장환 목사 “한국교회 큰 기둥될 것”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2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549차 진중침례식을 개최했다(사진). 훈련병 3600여명이 세례를 받았다.

군복음화와 군장병들의 신앙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침례식에는 김장환 목사를 비롯해 국내 침례교회 목사 51명, 미국 침례교회 목사 6명, 미국 군목 2명, 한국 군목 14명이 참석했다.

진중침례식은 7군단 김종구(상승교회) 군종목사의 침례서약, 기독교한국침례회 군선교회 총무 이상로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순규 목사가 침례식을 알리자 장병들과 집례자들은 야외 수영장으로 이동해 침례식을 진행했다.

김장환 목사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복음의 용사로 다짐하는 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면서 “올해 침례세례 목표 인원이 7만명이라고 하는데 30배, 60배, 100배 이상으로 채워져 나라를 위해 충성할 장병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듣고 한국교회의 큰 기둥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극동방송은 성경책과 신앙서적, 십자가 목걸이, 생필품, 간식 등을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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