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해외안전여행 앱 서비스… 위치 정보 전송 기능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한국인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외교부는 사건·사고 예방을 비롯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앱·사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에 새롭게 추가된 것은 ‘해외안전여행 모바일 동행서비스’다. 여행을 떠나기 전 자신의 여행 일정과 비상연락처를 등록하면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를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국가별 로밍 문자메시지는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만 수신할 수 있었다. 통신사 사정에 따라 제공되는 정보의 개수와 양에도 제한이 있었다.

앞으로는 해외에서 유심칩을 사용하는 여행객은 물론 외국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해외 체류 국민도 정보의 양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안전정보를 받을 수 있다.

위급상황 등이 발생했을 때 위치 정보 전송 기능을 통해 외국에서도 미리 등록한 한국의 가족이나 지인의 휴대전화번호로 자신의 위치(위도·경도 및 주소)를 알리는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다만 노후 기종 등 휴대전화 단말기 상태나 현지 통신 사정 등에 따라 메시지 전송에 제한이 있거나 위치 정보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에서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긴급상황 시 영사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