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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장애인 국제무용제 ‘KIADA’ 6일 개막

스페인·일본 등 6개국 12개 팀 공연

세계에서 유일한 장애인 국제무용제인 ‘제4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 2019)’가 오는 6~11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한국 스페인 쿠바 일본 등 6개국에서 온 12개 팀의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을 가진 무용수들이 공연한다. 6일에는 장애인 무용 교육의 선구자 아담 벤자민(Adam Benjamin)을 연사로 초청해 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홀에서 콘퍼런스를 연다. 벤자민은 영국 현대무용단 캔두코(Candoco)의 공동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이다. 7일 오후 8시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뇌병변장애 무용가 강성국, 지체장애 무용가 김완혁 양길호가 참여한 온몸컴퍼니가 ‘곧은목지’라는 작품으로 무용제의 막을 올린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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