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창 18:32~33)

“Then he said, ‘May the Lord not be angry, but let me speak just once more. What if only ten can be found there?’ He answered, ‘For the sake of ten, I will not destroy it.’ When the Lord had finished speaking with Abraham, he left, and Abraham returned home.”(Genesis 18:32~33)

소돔과 고모라의 죄는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성의 의인을 찾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로 합니다. 의인 숫자가 50명에서 10명이 되기까지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요구를 허락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6번 이상 소돔과 고모라를 방문해 의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의 요구를 들으셨을까요. 심판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으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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