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창 26:25)

“Isaac built an altar there and called on the name of the Lord. There he pitched his tent, and there his servants dug a well.”(Genesis 26:25)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을 살아갈 때 분명한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신앙 공통점은 언제나 우선순위가 분명했다는 것입니다. 최우선순위는 예배였습니다. 이삭은 우물 문제로 사람들과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들을 보내면서도 이삭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적인 우선순위가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영적 기준은 첫째 예배이고 둘째가 장막, 마지막이 먹고 사는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는 예배가 온전히 세워지면 그 다음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의 문제는 이 순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고 집도 장만한 다음 형편이 좋아지면 신앙을 생각합니다. 오늘 내 삶의 영적 순서가 바르게 정리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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