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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드라마를’… 크리스천 CEO 책 쓰기 1대1 코칭

‘책 쓰기-마스터 클래스’ 가을 수강생 모집


크리스천 CEO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 쓰기-마스터클래스’(운영자 봉은희 작가·사진)가 이번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년 2회 소그룹으로 운영하는 이 과정은 자기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세부적인 책(자서전) 쓰기 방법을 교육한다. 개인별 1대1 첨삭지도를 통해 수강자가 실제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돕는 북코칭 강좌다. 입문, 심화, 코칭 등 총 20강좌로 진행되며 1박 2일 워크숍에선 작가 활동 멘토링을 한다.

다음 달 19일 시작,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에 열리며 교육전문기관 ㈜한국교육센터(kshrd.com)가 주관한다.

책 쓰기 마스터 클래스 운영자이자 ‘스토리 셰프’로 알려진 봉은희 작가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얻은 지혜와 인생의 가치를 정리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책 쓰기”라고 했다. 이어 “이번 책 쓰기 과정은 집필 형식, 구성, 전개, 글쓰기 기술 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참가자들은 한 권의 책이 나오는 전 실무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봉 작가는 ‘세상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린다’의 저자다. 대학 졸업 후 기자와 작가로 살면서 여러 책을 기획, 집필했다. 최근 10여년간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책 쓰기 교실’ ‘자서전 작가 양성과정’ 등에서 강의했다.

봉 작가는 “책 쓰기 마스터 클래스는 개인의 경험 중에서 글쓰기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스토리텔링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참석만 하면 누구든지 책을 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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