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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 교회개혁 방향은

‘한미준21’ 2019년 세미나 26일부터 28일까지 안성 사랑의교회서 열려

한미준21은 오는 26~28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EXPLO 2019 밀레니엄 한미준21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세미나 모습. 한미준21 제공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목회 전문성 강화 세미나인 한미준21(대표섬김이 정성진 목사)의 2019년도 세미나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된다. 한미준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약자다.

한미준21 세미나는 목회자들이 영성과 소명의식을 회복하고 미래교회를 예측하며 균형된 감각으로 목회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EXPLO 2019 밀레니엄 한미준21 세미나’도 시대 변화에 맞서 목회의 본질을 통찰하고 목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성경 해석과 성경적 통찰력, 설교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탁월함을 인정받는 박광석(고양 벧엘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목회와 설교에 집중하기 위해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박 목사는 복음의 본질에 충실한 강해설교를 통해 신자들이 삶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도록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선 ‘목회와 설교’를 주제로 강의한다.

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는 ‘청년사역 패러다임의 변화’, 김양재(우리들교회) 목사는 ‘100% 응답받는 기도-큐티와 기도’,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는 ‘4차 산업시대 교회개혁’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한다.

선교 위축 시대에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교회에 대한 현재적 진단과 선교전략을 이끌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Search for Jesus 사역’(2020서울페스티벌 조 킴, 김광석 목사),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마지막 시대 선교’(박신욱 GBS글로벌복음방송 대표) 등의 강의도 마련됐다.

구체적인 목회 전략도 제안한다. 김윤희 FWIA(Faith & Work Institute Asia) 대표의 ‘구약의 관점에서 설교하기’, 신성욱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의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 김기홍 Faith목회아카데미 목사의 ‘설교 작성에서 설교 스피치까지’,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의 ‘4차 산업시대 목회’, 안호성 울산온양순복음교회 목사의 ‘살아있는 교회 부흥 현장’, 이정현 군산드림교회 목사의 ‘주일학교 부흥의 전략 ABCD’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mhan21.org).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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