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출 17:9)

“Moses said to Joshua, ‘Choose some of our men and go out to fight the Amalekites. Tomorrow I will stand on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my hands.’”(Exodus 17:9)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전쟁할 때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아론과 훌이 그의 팔을 잡고 기도를 도왔습니다. 여호수아는 전투 현장에서 싸웠습니다. 그 결과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들에게만 명예가 주어졌을까요. 성경은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또 다른 이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여호수아의 뒤를 따라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이들이 어떤 사연으로 전쟁터에 나갔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택함 받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사람만 택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할 사람도 선택하십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작은 일에 충성할 때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떤 자리에 계십니까. 그 자리도 하나님이 택해 부르신 자리라는 걸 기억하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